[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Osho (___데비___� ) 날 짜 (Date): 1995년07월06일(목) 09시12분43초 KDT 제 목(Title): 한 일주일간 키즈를 떠나 있었더니만, 헤커로 인해 지난달 메일이 깨끗히 지워져 있고, 덕성보드도 썰렁~ 아침에 오는데 바람이 불었다. 신선한 아침. 아침이 좋다. 지금 전산실엔 나까지 딱 두명이 앉아 있다. 방학은 방학인 모양. 음... 모든게 깊은 잠에 빠진것 같군. 그럼 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