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yellow (+레몬파란+�) 날 짜 (Date): 1996년09월06일(금) 17시32분02초 KDT 제 목(Title): 방송제를 마치고나니! 속썩이던 자식을 시원섭섭하게 시집보낸 기분이다..:P 학관 수업이 5시 50분에 끝나는 관계로 생각보다 늦게 시작하게 되었다. 그래서 관객들도 무지 기다렸고.... 시작되기 전까지. 막 내려놓고 음악 하나 올려놓고 기재석 앞에 앉아서 괜히 슬리아드 이것저것 올려보고. 괜히 잘 꽂혀있는 선도 한번더 살펴보고... 기도하고.... 늦게 막이 올라갔지만. 여는소리, 프롤로그, 보도기획, 꽁트, 드라마, GAP, 프롤로그 닫는소리 등등...... 큰사고 없이 무사히 진행되었다. 코나가 와서 귀엽게(?) 공연해 주기도 하고 말이다 동아기획 쪽이랑 울 방송국 쪽이 인연이 많이 닿아서 그런지, 그쪽 가수들은 초대되어 오면 예의가 참 바르다.. 지난번 이소라도 그랬고.. 기숙사 오픈하우스때 작년에, 토미기타도 비교적 그랬고.... 암튼.. 일찌감치 끝내서 좋았다.. 학교앞 NASA 에서 뒷풀이를 가졌는데, 코나도 함께 가서 식사를 했다. 매니저가 너무너무 좋아보였다. 친절하고, 지금까지의 다른 가수들 매니저에 비하면 천사같았다. 히...:) 작년 방송제때 노이즈 매니저가 갑자기 생각났다. 가수보다 더 건들거리는 그 모습 우억~! 식사만 하고 피곤에 지친 우리들은 집으로 각자 돌아갔지만. 울 방송국원 친구들 선배들 수습들... 넉넉치 못한 인원으로 밤새워가면서 맨트쓰고, 연습하고, 맨날 리허설때마다 기재 설치 다시다시다시 하고...힉~!:( 이제 당분간.. 길가다가 둘둘말아꼬여있는 전선만 봐도 머리가 핑 돌듯 하다... ** 폭탄님.. 기다리셨다니 죄송해여..:) 하지만 방송제 잼있었다니 넘넘 기분 찢어지는데여..? :) 그리고 두리!!! 소개팅때문에 못왓다니 ... 흠... 용서해 주가써.. 히히 수업때문에 못왔다면 용서 몬하지만서두 마리야.~! ** ... I was looking up.. I knew you were there ... ��.. I like watching you move ..�� + yellow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