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yellow (+조가비펄+H) 날 짜 (Date): 1996년08월19일(월) 23시58분50초 KDT 제 목(Title): 오늘 지하철4호선 안에서. 압대문 후얼쩍 열어놓고 다리 쭉.... 편하게 다리맘대로 가기 놓으시고. 앉아 있는 어떤 젊은 오빠를 봐따아. 문 열리자마자 열심히 가서 앉은 자리. 바로 맞은편에 앉은 어떤 남성.. 으아.. 것두 땡길듯한 청바지를 입고서 말이다.. 얼핏봤는데..(저절로 보인것임.!!!!!!!--->강력히 주장. 절대로 일부러본거아님!!!) 하얀 바탕에 파란 별이 총총 떠있는 속옷이었당.. 흠흠.. 이쁘기도해라.... 키키 몇정거장 가다가. yellow 의 옆에 앉으신 할아버지 비스무리한 아저씨가. "어이 젊은이 앞에 좀 올려야 되겠네..,.." 푸하하.. 완전히.. 불타는 고구마가 따로없었다. 이여름에 얼마나 화끈했을깡.. 흠흠. 그담역에서 내리두먼.. 큭큭 난 절대루 안그래야지.(뭘 안그러겠다는 걸까? 문을 잘 닫고 다니겠다는 의미일까? 아님 할아버지 비스무리한 아저씨처럼 대문닫으라고 말을 안해주겠다는 의미인지.:P) 너무우스워서 코잡고 있다가 코끝만 빨게졌다.(난 웃음을 참을땐 콧구멍이 실룩거리기 때문에 꼭 두개의 구멍을 위에서 꾹 눌러주어야 한다.:( ) 힝힝.~~! 난 술 안먹었단 말이양...:( 푸히히.. 아직도 웃음이 나온다.. ... I was looking up.. I knew you were there ... ��.. I like watching you move ..�� + yellow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