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 ) 날 짜 (Date): 1996년08월03일(토) 01시54분28초 KDT 제 목(Title): 내가알던 사나이는말이지.. 여기 들어와 보니까. 사나이들이 자기한테 관심보여주는 여자한테 더 ~~~..어쩌구저쩌구.... 뤼도 여러분들이 달아 주시고.. 재미있는 글들입니다...:) 읽다보니 저도 생각나는게 있군요. 제가알던 사나이들은 자신에게 관심을 보여주니. 싫어하는것 같더군요. 예전에 좋아하던 사람이 있었죠. 처음에 먼저 다가와서 아무런 반응없는 사람을 요리조리 꼬드기더니. 사람이 정이라는게 있어서 참 괴로운 동물인거 같습니다. 정이 붙더니 좋아지더군요. 그래서 어느날. 아주 몰래 좋아한다는 표현을 했더랬죠. 후후 그 후에... 상상에 맡기기로 하고. (절대 해피앤딩이 아닙니다) 음. 상상보단 간단히 말씀 드리면. 제가 관심을 보인이후엔 그 이후엔 연락이 끊어졌어요. 내가 튕기고. 요리조리 살살 빠져나가려 하고 그럴땐, 참 사람을 꽉꽉 잡더니 말입니다. 그래서 전 앞에 어떤분이 써놓으신 "사나이는 아름다운 여자보다 자기에게 관심을~~" 이 말이 전혀.. 와닿질 않더라구요. 후후. 알수없는 이상하고도 요상한 동물이 남자라니까요...!!~ :) 행복하세요... 이 보드엔 보고픈 사람들이 참 많군요.. 친구들도 많이 보이고..옐로우.. 잘 살고 있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