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PangPang (팡팡맨) 날 짜 (Date): 1995년06월29일(목) 12시47분50초 KDT 제 목(Title): 그냥..요..:) 흠.. 그냥 한번 써봤다..쓰면서 뭔가 떠오르지 않을까 해서... 흠..그러나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다...흐흑... 난 어느새 이렇게 머리를 비워 버린걸까... 아아..제발 생각아!! 나다오!!!! 요즘 방학이 되서 그런지..점점 만사가 귀찮아 진다... 누가 이 방학 증후군의 처방 좀 갈켜 주서요~~ 이따..도서관이나 가서..무슨 글한번 읽어보고..생각 좀 깊이 해야겠다... 마음을 비우는 것에서 그쳐야지...쩝.. *****아픔이 있다는 것. 결국 살아 있다는 증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