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k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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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mechman (맥맨)
날 짜 (Date): 1996년07월27일(토) 14시28분48초 KDT
제 목(Title): [re]내가 제일 처량하게 느껴질때



전 대학원생.

모든 글에 동감.

일요일날 아무도 없는 실험실에 나와서 일을 해보려고 하다

통신에 들어와서 1,2시간 보내다가 지쳐서 다시 기숙사로 들어가고

기숙사에서 TV보다 지쳐 잠들고..

저녁 늦은 시간에 일어나서 기숙사에도 실험실에도 아무도 없을때

느끼는 적막감이란..

님처럼 전철타고 가면 나타나는 집이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그동안 보고싶었던 비디오본다고 비디오방에 갔다 나오면

껌껌해져 있는 세상..

그래서 나는 주말보다는 주중이 좋다.




그래도 오늘은 집에 가는 날..

집에 가는 날이 신나던 시기는 지났지만 아직도 집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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