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giganti (서 수 민) 날 짜 (Date): 1996년07월12일(금) 16시14분11초 KDT 제 목(Title): To. Candy 한번은 미루면 그것을 만회하기 위해 두번을 해야합니다. 저도 혼자 있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는데.. 처음 덕키즈모임에 나올때 은서라는 녀석에게 챗방에서 한 말이 언뜻 생각이 납니다. "저 저는 모르는 사람곁에 가면 말을 잘 안합니다. 그래도 이해해 주세요." 이게 지금 저랑 그리도 친한 은서에게 한 첫말이였습니다. 한번은 어렵고 두번은 한번보다는 더 쉽고 그 세번재는... 아르바이트를 하루쯤 미루시고. 그다음날이 노는 날이니 그날 하시면 어떻까요? *흐흐..저의 바람이였음* 처음 만남은 다 어색하기 마련입니다. 그 만남들이 쌓여서 정이 붙으면 그 어색햇던 첫만남 또한 추억으로 남게되지만 어색한 첫만남으로 끝나게 되면 그 만남은 영원히 뒤돌아보게 되지 않는 거북한 시간의 낭비로만 남게되지요. 행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음을 아시겠지만.. 위의 수많은 사람들의 말들이 들립니다. "가고싶었어요. 어흑. 그런데 그날은 이런 저런 요런 약속들이 잇네요.." 잠시 들러서 술잔을 기울이다 가게 되면 그 다음 만남은 더 쉽지 않을까요? your gigant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