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k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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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PangPang (팡팡맨)
날 짜 (Date): 1995년06월22일(목) 14시58분29초 KDT
제 목(Title): 누군가를 그리며...






      ...죽음은 슬픔이다.

         그것은 뜨거운 눈물이다...
 
         그리고 남는....기나긴 후회.....








     ..나는 오늘 사람들 사이로 널브러진 수많은 죽음들을 보았다....











    이거..이상한 말을 써놔서 죄송...

    하지만..꼭 보여주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그리고..화곡동 분들..정말 반갑습니다...저도 동네 설명하려면..부천까정 
언급해야마만 하는 서러운 처지인데....:) 정말 ...감격이당~~~~




     *****아픔이 있다는 것.
                         결국 살아있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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