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k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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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aigis (신의 방패)
날 짜 (Date): 1996년06월21일(금) 11시29분26초 KDT
제 목(Title): 언제나 바위처럼...



두리님 언제나 사람이 바위처럼 살 수는 없죠. 그리고 그 바위는 바람과 충돌 그리고
비라는 것에 의해 마모되죠. 인생이 다 그런 것이 아닐까요. 이리 채이고 저리 채이
고 하면서 둥글둥글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어쩌다 술에 취해 즐겁게
보일수는있죠. 그러나 그것은 근본적인 해결은 아니죠. 단지 술이라는 도구로 순간의
도피일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넘 그렇게 힘들게 생각을 하지 마세요. 그렇게 힘들
때가 있어야즐거울 때도있는 것이잔아요. 이런 말을 하고 싶어요. 불행의 참맛을 아
는 자가 행복의 참맛을 안다고 말을 하고 싶어요. 언제까지나 행복하다면 그 행복의 
진정한 맛을 잊어버리게 되잔아요. 불행의 쓴맛을 본 후 드디어 행복의 달콤한 맛을
알게 되는 것 같아요. 힘을 내세요. 늘 웃는 두리님의 모습이 좋아요. 그러나 가끔
우울해 보이는 두리님의 모습도 괜찮죠. 언제나 웃을 수만은 없죠. 그러나 그럴 때
일수록 더욱 힘을 내거웃어보세요. 그리고 그 힘든 시기를 벗어나서 진정한 행복의
미소를 지으시기ㄹ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같이 대학로를 거늘고 싶군요. 나도 비 올때는 그냥 마냥 걷고 싶어요. 예
전에 느끼지못하던 느낌들이 새록새록 용솟음치내요.
그럼이만.
-누가 자꾸 게스트의 글을 지우는 것이야. 그래서 친구 아이디로 글을 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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