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k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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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ICHTHUS (  익더스)
날 짜 (Date): 1996년06월15일(토) 18시18분30초 KDT
제 목(Title): 영화음악...



  몇주 전부터인가 갑자가 [시네마천국]의 음악이 머릿속을 울리기 시작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귓가에서 계속 떠돌다가, 급기야는 허밍으로 흥엉거리기 

시작했고... 실험실에서 그렇게 흥얼거리기를 몇주 하다보니 내 옆자리의 엉아들이 

흥얼거리기 시작하는 거다. 그러다가 언제인가 집에 가서 TV를 보다보니 아시아나 

항공의, 고 귀여운 여자가 나와서 "시를 써드리지는 못하지만 들려드릴 수는 

있습니다...." 뭐라고 하는 광고의 배경음악으로도 나온다는 것을 알았고...

  드디어 지난주에 CD를 구했으나, 불행히도 아직 CDP를 보유하지 못한 관계로, 

tape에 녹음하여 틈만나면 듣고 있다. 


  갑작스런 빗속에서의 그 뜨거운 키스...

  편집당한 키스 장면만을 모아놓은 film을 돌려보며 과거를 회상하는 토토...


  음악을 들으면서 느끼는 것이야 모두 다르겠지만, 나에게는 아련한 어린 시절의 

기억들이 되살아나게 하는 음악이다. 


  위의 어느분처럼, 듣기만 해도 가슴이 뛰는 그런 음악이 있다....





 
jinijinijinijinijinijinijinijinijinijinijinijinijinijinijinijinijinijini-[V2.0]

   "... 사람이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                
                                                        [ 창세기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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