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k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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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yellow (+ 바닷별 +@)
날 짜 (Date): 1996년06월11일(화) 19시57분28초 KDT
제 목(Title): <울림> 그런 새벽에도.


텐더님.. 보셨군요?

수민언니와 저와의 그 대화의 현장을...후후.

수민언니 엑스터미널에 튀어갔던 침 못지않게.

제방 컴모니터에도 무척이나 많은 침이 ........

그리고 옆에 너저분하게 널려있는 휴지에는 눈물과 콧물들이.

함께 뒤엉켜 있지요.

지금은 휴지통속으로 들어갔지만.

긴 시간동안 그 새벽을 맞이하면서 수민언니의 말을 인용하자면.

"다가올 드러운 일들에 대해서 " 그리고. 닦쳐왔던 드러운 일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답니다.

그 새벽에요. 그때만큼이나. 맘한구석 쓰린적이  

슬펐던적이 없었던것 같네요.




                                                  ..ye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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