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Hanuri (하늘..) 날 짜 (Date): 1996년06월11일(화) 11시24분11초 KDT 제 목(Title): 최근의 일들... 존중되지 못하는 글들... 그 글들의 잘됨과 못됨을 떠나서 그 글에는 마음들이 담겼다. 글 쓴이들의 마음. 어떠한 글을 지운다는 것은 그 사람의 마음을 지우는것과 같다. 특히 게스트의 글을 지우는것은 자기 손님의 마음을 지우는 것이다. 어찌해서 자신에게 찾아온 손님을 대접하지는 못하고, 오히려, 쪽박도 깨고, 내 ㅤㅉㅗㅈ아버리는 일을 할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럴수도 있다. 하지만, 그 사람의 마음을 그렇게 산산 조각 없애 버린다는게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마음이 없어진 나의 모습을 보는것만 같아서... 따스한 햇살아래서, |\ _,,,---,,_ 포근한 낮잠 잘 수 있다면, ZZZzz /,.-'' -. ;-;;,_ 내삶 행복하겠지.내삶 행복하겠지. ______|,4- ) )-,_. ,\ (____-'________ '---''(_/--' -'\_) 처음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