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k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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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doori (못나니:()
날 짜 (Date): 1996년06월11일(화) 09시28분11초 KDT
제 목(Title): 지워져가는 글들...



뒤늦게야 울 보드에서 이런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을 알았다.

지난 토요일 그 전날 있었던 모임 소식을 궁굼해 하는 두리를 위해 글을 올리신다던 

하늘지기 언니가 생각난다.

기쁜마음으로 긍을 읽고 오늘 키즈에 와보니 토요일 그 글들이 온데 간데 없이

다 사라져 버린 것이다.

가뜩이나 하늘도 흐린데 기분까지 후질그레 해 진다.

지금 하늘지기 언니를 비롯한 글을 잃어 버린 많은 게스트들의 마음이 이렇듯  뿌열

거라는 생각이 든다.

무엇을 잃어 버린 허탈감...

특히나 자신의 소중한 생각을 담은 글들을 하룻밤사이 도둑 맞아 버린 상실감이란

어떤 걸까???

하늘지기 언니 ,영양가 없는 글이라고요?

아니 전혀 안 그랬는데...쩝.

지금 두리는 두리를 위해 올리주신  언니의 글이 지워졌음에 적잖이 분개 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런 일을 계속 하고 있는지는 잘은 몰라도 좋은 글을 올려 보드를 꾸밀

생각은 않고 왜 시키지도 않은 청소인지.....

정말 날시 만큼이나 기분도 꿀꿀한 아침이다.

*부탁의 말씀:스테어님과 수민언니,마녀님  능력 없는 두리 대신 게스트님들의 좋은

             글 마니마니 갈무리 해 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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