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k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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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doori (눈물과미소@)
날 짜 (Date): 1996년06월03일(월) 08시52분14초 KDT
제 목(Title): 내기분을 나도 몰라...



정말 말 그대로 요즈음 내 기분을 정말 나두 모르겠다.

좋다 싶다가는 어느순간 우울하고 또 어느사이 죽을 맛이 되어버리는...

갈피를 잡을 수 없이 변덕을 부리는 내 기분덕에 그 무서운 무기력까지

찾아 왔다.

지금 바쁜 일들이 내 눈앞에 산더미를 이루고 있는데...

그냥 멍하니 바라만 볼 뿐이다.

적당히 긴장하고 살아야 하는데,알면서도 그게 잘 안된다.

무엇이 이 제멋대로인 내 기분을 붙잡아 줄 수 있을 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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