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k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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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yellow (+바 닷 별+H)
날 짜 (Date): 1996년05월31일(금) 01시05분48초 KDT
제 목(Title): 어딘가에서..포도주 이야기하나



  어디서 읽었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알고있는 포도주 이야기가 하나 있다..



  이 세상에서 최초의 인간이 포도 씨앗을 심고 있었다.

  그곳에 악마가 나타나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고 물었다.

  인간이 
              "아주 근사한 식물을 심고 있다"라고 말하자
  
  악마는
              "이런 식물은 본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래서 인간은 
      
              "이것은 달고 맛있는 열매가 열리며 당신이 만일 그 즙을 내어서 

                마신다면 매우 행복하게 될 것이다" 고 말했다.


  악마는 그렇다면 나도 함께 끼어 달라고 말하면서 양과 사자와 돼지와 원숭이를

  데리고 아서 이들 네 마리를 죽이고 그 피를 비료로 흘려넣었다. (포도씨앗들에게 

  피로만든 비료를 준 것이다.. 흐. 넘 잔인해.. :(   )
 
  그래서 그것이 자라서 포도가 되고 즙을 낸 것이 포도주가 되었다..


  ...포도주...

  처음 마시기 시작했을때는 양과 같이 순하고

  조금 마시면 사자처럼 강해지며 

  그 이상을 마시면 돼지처럼더럽게 된다.

  그리고 지나치게 마시면 원숭이처럼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이것이 악마가 인간이 행실에 대해서 보내준 선물이다.



  어디에선가 읽은 글인데. .. 뭔가를 생각하게 하는듯 하다.

  아.. 탈무드.. 하하. 이제서야 생각이 난다. 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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