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k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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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doori (하얀치자꽃()
날 짜 (Date): 1996년05월22일(수) 15시20분01초 KDT
제 목(Title): 이런 일두...



아~~~~~~~~~~`5월은 자살의 달이던가?

요즈음 키즈에서 은밀히 아니 공공연히 샘솟고 있는 자살 붐...

낯익은 아이디들이 어느 날인가 부터 잘못된 사용자로 화면에 뜨고...

그 이들은 게스트라는 덧 없는 이름으로 잠시 얼굴을 비추일 뿐이다.

오늘 좀 더 정확히 말해 바루 방금 전에...

전산실에 들어 오는 두리를 언냐가 다정스레 부른다.

하늘 하늘 손짓까정 해 가며...

''두리야 일루 와봐. 빨랑."

''응 언냐 왜요?''

웃음 을 띤 언냐의 얼굴을 보며 달려간 컴 앞에 언니의 아이디는 사선을 넘구 

있었다.

두리가 내미는 동앗줄을 무정하게두 마다하구...

저 위에 수민 언냐께서 자살 장면을 컴에서 목격했다면, 두리는 바루 눈앞에서 

자살 하는 이 옆에 서 있었 던 것이다.

''잉, 이젠 언냐 까징...나 이제 언냐 보면 외면이예요.

  자살은 왜 해???''

장난 반 진담 반으로 아이디를 자르신 어냐를 원망 했지만...이리 맘이 쓰라릴 수가 

없다.

것두 두리 눈앞에서 자살 하는 모습을 보여 두리 눈물 나게 하는 언냐가 밉다.

두리는 절대 자살은 안 할거야!!!

정말 정말 오래도록 살아 남아 키즈 장수 만만세 할 거야...

갑자기 유저란에 모든 게스트들이 한때 자살의 충동을 이기지 못해 구천을 헤매는

영혼들 마냥 애처롭게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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