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doori (하얀치자꽃() 날 짜 (Date): 1996년05월21일(화) 09시32분53초 KDT 제 목(Title): re] 연애하는 내 동생. 우와!!!노오란 님의 남 동생 정말 귀여울 것같네요.:) 직접 본 일은 없지만...글만 봐두 그 귀여움이 흠뻑 베어 나옴을 알 수 잇어요. 언젠가 어느 보드에 동생이 있는 분들을 부러워 하는 시기성 포스팅을 한 일이 있는데.. 이런 학교 보드에서두 막내는 서럽당:P 그 동생 의 풋 연애에 축복이 가득 하길 빌어 보네요. 그런데 저는 동생입장의 글을 하나 써 볼까요? 저에겐 4살 위의 오라버님이 한 분 계시지요. 지금은 나라의 부름을 받구 잠시 집을 비운 상태이지만, 부대가 가까이 있는 관계루 정말 집을 제 집 드나들듯 하지요(제집은 맞구나.. 히히) 언젠가 좀 아른 저녁에 전화 벨이 가벼이 몸을 떨드군요. ''여보세요..'' 항상 예상치 못한 신사 분의 전화 일까 ?하는 일말의 기대루 장식성 비음을 섞어:) ''두리니? 나야..나. 나 휴가 나왔어...정말 오랫만에 한번 볼까 하는데.. 나올래?'' 응? 누구지? 나가 누구야??? 정말 곤란한 상황이 아닐 수 없었다. 이거 잠시 두리의 머릿속을 스쳐 가는 수많은 뭇 남성들의 미소 띤 얼굴.. (히히) 하지만 쉬이 물러설 두리가 아니지... ''아!!! 너 나왔구나... 고생 많았지? 그럼 한번 봐야지...'' 근데 정말 누구지? 벌써 휴가를 받을 녀석이 있던가?쩝. ''야..두리!!!너 보긴 누굴 보냐??? 나 니 오라버니다.. 니 뇨석 이거 순 바람둥이 아냐... 지 오라비 목소리두 모르구.. 뭐 한번봐?'' 윽~~~~~~~~~~~~~~` 갑자기 두리의 눈 앞의 모든 사물이 제 색을 잃구 다 샛 노랗게 보리는 고다. 음냐.. 이거 전화기 성능이 좋은 갈루다가 바꾸든가 해야지 원... 근데 울 오라버니 목소리가 언제 부터 저리 핸섬 했지??? ''오빠는....나두 장난 한 번 해 본고징~~~~~~ 장난은 장난으로 받아 쳐야 제 맛아닌감???'' ''너 하여간 이번에 오빠 외박 나가면.. 내 주변 정리 부터 할 거니까 각오해''' 주변 정리? 각오? 드리 나이가 몇인데?...연애두 ''저 연애 합니다!!'' 선전 포고 하듯 알리구 시작 하란 말인가? 하야간 위의 노오란님이 연애 하는 동생을 귀여이 봐주시는 반면 두리의 오라버니 는 음성까지 변조 해 가시면서 두리를 감시 하시네요.:) 이것두 다 동생을 이뽀 하시는 오라비의 맘이라 헤아려야 하나요? 다음 외박에 오빠는 제 주변 정리 문제를 연애 하시느라 까맣게 잊으셨데요, 글쎄. 두리 주변 정리는 아직 안 이루어 졌당!!!!!!! *** 전화를 조심 합시다. *** 전화를 걸면 실명부터 밝힙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