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dhdaniel (다녈이라네() 날 짜 (Date): 1996년05월18일(토) 14시05분05초 KDT 제 목(Title): 成人이 된다는 것... 성인이 된다는 것은 아무래도 무거운 짐이 생기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자기 밥벌이는 자기가 해야 한다는 것부터 시작해서 자신의 행동을 자신이 책임 져야 한다는 것 등... 여자의 경우, 우리 나라 여자들이나 외국 여자 할 것 없이 비슷한 나이에 현실에 대한 고민이며, 앞으로의 생활에 대한 걱정, 자기 자신에 대한 탐구(?) 등의 고민이 온다. 그러나, 우리 나라 남자들의 경우는 신성한(?) 국방의 의무가 있 기 때문에 보통 여자들보다 2∼3년 이 시점이 늦게 온다고 생각 하면 맞을 것이다. 그런 고민을 느끼지 못 한다는 것이 아니라, 군 제대 이후의 시점으로 미뤄 놓고 있는 것이라고 할까? 그래서, 여자들의 경우 동년배의 남자를 보면 현실감이 자신들 보 다 떨어지는 것으로 느껴질 경우가 많을 것이다. 우리 나라 남자들이 결국 외국 남자들에 비해 철 드는 시점이 늦 다는 것이다. 물론 신성한 의무 때문에 그런 것을 뭐라고 할 수 있으랴 마는. 흠, 요즈음은 성년의 날에 시장님이 편지를 보내 주시나? 모르지 나도 받았었는데 모르고 있는지... 요 위에 doori와 arani님이 성년이 된다는 것을 보고, 분단된 조 국이 우리 남정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잠시 생각해보았습니다. 언제쯤 그 날이 올까? 어이구! 지금 내가 뭔 소리래? 미안합니다. 사실 doori와 arani님의 성년이 되는 것을 축하한다 는 글을 올리려다... 祝 成 年 ♥♥♥♥♥♥♥♥♥♥♥♥♥♥ doori님(에이, 인심 썼다.), arani님, 그리고 이번에 성인이 되 시는 모든 덕성분들께 다녈이 축하를 드립니다. ^^; 다니엘아, 다니엘아 너의 소원은 뭐니? 으음....산돌림의 시원함 주는 거랑요, 산들바람의 부드러움 나눠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이 제 소원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