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k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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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yellow (+별 바 다+()
날 짜 (Date): 1996년05월15일(수) 23시51분23초 KDT
제 목(Title): 얜, 약 먹여두 안돼. 원래 그래.


쩝 

한참 행사 때문에 바쁜때에.

선배때문에 속썩는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오늘따라 그 강도가 넘 심했기에.

친구랑 함께 걸어오는 기숙사길에서 고함을 꽥꽥.. 비명을 악악.~!

꺅꺅...!!~  온갖 소리를 다 내며 소리를 질렀다.

쩝. 그렇게라도 안하면 난 아마도 홧병으로 머리를 쥐어뜯으며.

죽었으리라.. 그정도로 오늘은 너무 심각했다.

선배앞이라고 그래도 1학년 후배도 있으니까 참자참자해서

참았는데. 그게 나한텐 너무 무리한 일이었나부다.

같이 걸어오던 후배녀석이 "언니.. 왜그래요? 그냥 참으세요....."

옆에있던 친구가 하는말이 

" 괜찮아. 얜 원래그래 약먹여도 안돼! 행사땐 원래 이래...." 우씨..:(

속상한다고 약이나 먹여줘 봤나? 

암튼. 옥상가서 한번더 소리좀 지르고 와야겠다.

음냘. 근데 옥상 올라가다가 혹 흡연자로 신고당하면 어카징?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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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에 대한 강력한 제재가 기숙사에서 시작된 것도 불만이다.

무슨 흡연하는게 탈선하는것 처럼 인식되는게 불만인 것이다.

말이 옆으로 새버렸당..

암튼 나 이제부턴 내일부턴 할말 다...하고 살련다.

이러다 나 홧병나서 빨리 죽으면 어케.?

:(  아직도 속이 좀 답답....하네.  옥** 보면서 스트레스 풀어야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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