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doori (하얀치자꽃() 날 짜 (Date): 1996년04월29일(월) 09시22분06초 KST 제 목(Title): 1792 글을 올리신 게스트님 보세요. 주말 글을 읽고 몹시 흥분한 상태로 집에 돌아 갔는데 주말을 조용히 지내면서 조금은 마음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게스트님께서 올리신 글을 읽고 기분이 밝아 집니다.:) 사실 키즈도 사람들과의 만남이니 실망도 하게 되고 황당한 경우도 당하게 마련 이지요. 그런 일을 겪게 되면 억울한 심정에 다소 감정적이 되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 저도 꽤나 흥분을 잘 하는 사람이라 더 공감이 가는 줄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이제 게스트님 기억속에 자리잡힌 덕성인에 대한 실망이 따스한 봄볕에 눈 녹듯 사르르 사라져 버렸음 합니다. 이번 논쟁을 계기로.... 그리고 이번 일을 교훈 삼아 저를 포함한 덕성의 모든 키즈인들이 좀 더 예의 있는 키즈우먼들로 생활 하게 되었음 합니다. 참 게스트님께서 하루 빨리 아이디를 다시금 찾으셔서 저희 보드에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시길 기다릴께요.:) 그리고 조만간 덕대 모임이 있을 예정이오니 시간 되시면 참석 하셔서 덕성인들의 아름다운(?)모습 보고 가셨음 합니다. 이제 기분 흐림을 맛보았던 덕성인들의 얼굴에 뿌연 구름이 날아가버리길..... 후우~~~~~~~~~~~~~~~~~~~~`이 정도로 날아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