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k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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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doori (하얀치자꽃)
날 짜 (Date): 1996년04월20일(토) 11시23분09초 KST
제 목(Title): re]내가 제일 싫은 건...



음 시그널 님께서 자취를 하구 계신 지 몰랐어요.

언제 한번 팍~~~~~~~스 사들구 찾아 뵈야 할것 같네용.:)

물론 국민의 허기를 삽시간에 달래주는 라면은 준비해 두시구 계시겠지요?;P

자취... 거 이 두리는 한번 해 보고 싶은 건데...요.

시그널 님께서 자취를 하면서 철저히 혼자가 되는 순간에 느끼는 기분을 서술해

놓은 부분을 사실 두리는 잘 이해 하지 못합니다.

왜냐면 태어나서 이날 까지 한번도 부모님의 그늘을 벗어나 본적이 없기 때문일

거예요.

사실 얼마전 까지 부모님과의 보이지 않는 갈등으로 많이 괴로 왔는데..

(지금도 말끔히 지워진 괴로움은 아니지만... 요)

시그널 님의 윗글 읽고 저 가슴 한 구석에서 뭉클 하는 무엇이 있음을 느껴요.

미우니 고우니, 벗어나고 싶으니... 해도 이 세상에서 가장 따스하고 믿을 만한 

곳은 부모품 밖에 없으리란 철든 생각도 들구...

오늘은 공부 하러 학교 온건 확실한데.. 정말 그 생각으로 대문을 나온 것 같긴

한데... 왜 전산실에서 못 나가구 잇는건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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