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yellow (내눈물모아) 날 짜 (Date): 1996년04월15일(월) 03시57분02초 KST 제 목(Title): 오타마녀의 슬픈웃음을 읽고. 일딴.. 시그널을..*토닥토닥*해주고 싶다.. 짜슥..그러케 기분이 울쩍했음 나를 부르지.. 오타마녀가 열심히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을때. 난 콜콜..ZZzzz 하고 있었는데 말여. 쫍.. 친구중에 학비가 없어 학교를 못다니는 친구는 아니지만. 지금 나의 속을 엄청 아프게 썩이고 있는 친구가 있어.. 오타마녀의 글이 남다르게 다가왔다. 항상 힘들면 나를 찾는 친구였는데. 지금은 삐삐 번호도 없애고. 전혀 연락이 끊어진 상태다. 내가 학교로 편지라도 하면 모를까. 사랑에 빠지면 다 그렇게 되나? 나를 걱정스럽게 만드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지금은 도데체 어디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지. 학교는 제대로 다니고 있는지. 오늘은 당장 편지를 써야 겠다. 당장. 학교로 찾아가든지. 이녀석 생각만 하면. 정말. 맘이 쓰려오기 때문에.. 휴............또 그러네..:( 여튼...오타마녀.!~ 힘내.. 너처럼 곱고 착한 친구가 있어서.. 너의 친구는 힘내고 용기내서 살꺼야.. 그치? 그리고 혼자 도서관에서 공부할땐. 꼭.나를 부르도록. 알갔는감? 히히..:) 만일 오타마녀가 날 불렀다면. 함께 *하얀 칼국수*를 먹어서 정말로 이쁜 화이트데이를 장식할 수 있었는데. 쫍... 아니다. 오타마녀는 굳이 나랑 함께 4월 14일을 지낼 필요가 없는걸지도 모르겠다. 후후.. ** 오타마녀의 글을 읽고나서 오타마녀가 참 이뻐 보였다. :) ** *=*^^*=*^^*=*^^*=*^^*=*^^*=*^^*=* > yellow in kids...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