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cray (개응아멍멍) 날 짜 (Date): 1996년04월11일(목) 10시17분14초 KST 제 목(Title): /박범수교수님강의/ 음..그렇지요..일학년때 교양으로 그 교수님 과목을 듣지요. 흐흐.근데..꽤 재미 없나? 쿠쿠 글구 또..혼자 웅얼웅얼 거리시기두 하고..흐흐. 근데..애들은 애들대로 또 웅성웅성 거리지요.후후..우리때도 그랬느데. 아직도 그런가 보네요..모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모 그 교수님이 좀 수업방식을 바꾸는 수밖에..계속 되풀이 되는 현상이라면 말이죠.. 하지만 말이죠..그 교수님..그 수업 그니깐 1학년때 교양수업은 그런데요.. 후후..3학년 윤리학 수업은 그렇지 않아요. 음..물론 1학년때처럼 잔잔하지만..깊이도 있구요..가만히 들어보면 심금을 울린답니다...아직도 기억이 나요.그 말씀들. � "난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해 보이는건..." "비오는날 비맞고 남의집 처마에 쭈그리고 앉아 있는 강아지하고 내가 먼저 간후,내 아내의 모습이란다..." 쿠쿠..어쩜 이렇게 나하고 생각이 똑같았는지..물론 뒤에 내 아내는 except시킴... 아휴..오랫만에 10시까지 디비 잤드니..머리는 떡됐지만..좀 정신이 드는거 같네. 그럼 이제 학교나 슬슬 가볼꺼나... 참고로...=====>저는 윤리학 '씨'를 때렸죠. 3학점 짜린데..쿠쿠. =============================================================================== 3열람실에 있습니다.오십시오.흐흐..커피한잔쯤이야 모..가뿐하게 뽑아 드리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