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Debi () 날 짜 (Date): 1996년04월08일(월) 08시22분46초 KST 제 목(Title): 난 우리학교 전산실이 이렇게 빨리 열줄 몰랐다. 아침에 토익을 듣기 때문에 일찍 왔는데 몸도 안좋고 해서 그냥 매점에서 라면먹고 도서관에 가려다 잠시 들렸는데 문이 열려 있었다. 아침 8시인데... 날씨도 맑고 따뜻한데 지금 난 형편없다. 피로와 식욕부진으로... 매년 봄마다 이랬던것 같다. 뭔가 정신없이 보내다 어떤계기로 우울해 지면서 식욕이 급속히 떨어지고 수면부족이 따른다. 봄은 나에게 잔인한 계절인가 보다, 아마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