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bubble (뽀그리만세) 날 짜 (Date): 1996년04월02일(화) 00시48분12초 KST 제 목(Title): "무명보드의 글".. KIDS에서의 성폭력.. 어나니 보드에 제가 올린글을 이곳에 forwarding 합니다. --------------------------------cut here-------------- > > 동생처럼 지내는 guest가 있다. 여대를 다니고 있다. > >어느 날 전화통화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다. 내가 보이지 않아 아이디가 맘에 > >드는 어떤 사람과 톡을 하는데, 그 사람이 이상한 이야기를 하더라는 것이다. > >첨엔 장난인줄 알고 받아 주다가 기분이 이상해서 그냥 나와 버렸단다. 난 화가 > >났다. 아이디를 물었다. 키즈에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익숙한 아이디였다. > >그 인간은 지금 다른 어떤 보드에 결혼한다는 둥의 자랑(?)을 하고 다니는데, > >누가 부인이 될지 불쌍하구만... > > 그렇게 살고 싶을까... > >guest동생왈, 학교에서 그 아이디의 주인공을 조심하라는 조그만 운동까지 벌이고 > >있다고 하는군.... > 아이고, 저군요.. bubble,뽀그리. 음, 제가 성폭력을 한게 되는군요. 그 guest분께 정말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데, 그 이상한 이야기는 뭐죠? 제게 mail로 보내주시거나 아님, 이곳에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삐삐에 메모를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015-372-5505 제가 고의든, 아니든간에 "성폭력"을 행한것 같은데 어떤 "이야기"로 했는지 좀... 궁금하거든요. 제가 하는 말들이 상대에게 (특히, 여성에게) 커다란 혐오감을 줄 정도라면..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이만.... @풀이죽은 뽀그리. PS) 그리고, XX여대에서의 "뽀그리 조심운동"에 동참하시는 분들께서는 뽀그리를 계속 조심하세요... PS2) 이글을 덕성여대 게시판과 동덕여대 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PS3)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