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arani (에메리따) 날 짜 (Date): 1996년03월20일(수) 14시41분30초 KST 제 목(Title): 생전 첨으로 김치를 내 손으로 맨들었땅...헤헤 오늘 조리실습시간에 해 봤는데...지금도 기분이 넘 묘하당...키키 집에서야 능숙하신 솜씨로..만드시는 울 어머니 모습 많이야 봤지만.이렇게 내가 만들기는 첨이니까 약간은 두렵기두 하구(담주에 시식인데....맛 없음...7명한테 눈총받겠지비? 키키) 신두나구 그랬당. 참...난 조리 실습시간에 제일루 난감할때가 뭐냐믄.... 교수님 왈....무우는 소금에 절이데..순이 약간만 죽을정도로 절이구... 소금은 적당히 넣으세요. 글쎄...적당히라..이거이 적당히의 기준이 뭘까나? 난 넘 애매해서리....한참이나 고민하다가 그냥..냅다 넣어버렸지 뭐 (넘 짜면 내가 적당히를 넘긴거구 싱거우면 모자런거겠지 뭐...키키키) 정말루 울 나라 말은 넘 애매해....한참의 경험과 오차의 반복을 통해야만 알수가 있는 말이니.... 아모타..담주에 알 수 있겠지....그리구 담주엔 적당히 란 말이 별루 안 나오는 메뉴였음 좋겠당....헤헤 p.s: stair님 비두 왔는데..식사까지 거르시구 연주회에 참석해 주셔서 정말루 감사해요 :) 다음번 정기 연주회땐 더 발전된 모습으로 아름다운 소리 들려드릴께요 :) 정당히....그 말의 신비를 터득하고자 하는 덕성의 숙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