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pigboy (8번포켓볼) 날 짜 (Date): 1996년03월09일(토) 15시46분41초 KST 제 목(Title): 두리에게...푸헐 노란 칙칙꽃아..왜 머리를 자르냐..으음.. 안그래도 짧은 머리 잘 그려서..멋있게 해가지고 다니지..그래... 너 혹.......넘 많이 자른 것은 아니야...푸헐..... 으으....너의 머리를 자른 모습이 상상이 되지 않는군...하하... 그럼 너희 작당....4명도 같이 머리를 다 같이 짧게 자른 것은 아니냐...푸히. 아마도 고렇게 해다다니면 좋것다.... 그리고 덕대를 지키는 4총사를 하나 만드는 거야..푸하하.. 으음....고러니 너희가 4총사에 나오는 인물들이랑 닮은 것 같기도 하네.. 한번 칙칙꽃 머리를 자른것 을 보러 가야지..푸헐... 고럼이만. _ --- _ 세상만사 동글동글 - - 재미있는 세상 - 8 - 재미있게 살아가자고 - ___ - 말했다 -얘기끝- -시립대 또야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