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signal (kjhlove) 날 짜 (Date): 1996년03월01일(금) 05시29분18초 KST 제 목(Title): 겁나는거. 어젠 잔화가 무척 나있었다. 함께 가기로 했던던 애가 말도 없이 장소에 안나와서.헛탤좍캣値홱�. 휴학한다구 학교에 온걸 그때 말으르 했어야지.쟈식. 울꽈가 그렇게 싫은가?? 간댄다..제길.. 나두 덩달이 심란하다. 재세置磯募� 그컴1� 보면.. 어제 집에 전화를 걸어서 너무 화가 나길래.말하다가 그냥 끊어버렸다. � 삐삐라두 쳤으면 그렇게 화가 나지 않았을ㅀ킴�. 그애가 심란한거 나두 알고 있는데....그래서 연락을 몇번이고 시도했건만.. 그렇게 피하더니..결국엔 날 그렇게 뭔疇徨構� 만들었다. 너무 화가 납�다. 지금도.. 하지만..이렇게 화를 내면서도.그친구..힘들어하는것 같아서..더 굇羞隙� 더럽다 재수를 한답시고 학교를 떠난다. 그런 애들이 꽤 되고..재수르 해서 다른곳으루 가버리느 애들두 꽤 있다..심란하게스리.. 혼자 바다나 ㅊ막�가야겠다..머 누구 기다릴 필요 씨坪�.. 난 화가 나면 팩.하고 돌씨티낭㎞� 있다. 이번엔 그러지 말아야겠다...정 ~~~~~~~~~~~~~~~~~~~~~~~~~~~~~~~~~~~~~~~~~~~~~~~~~~~~~~~~~~~~~~~~~~~~~~~~~~~~~~~ 당신에게 따스한 겨울이 함께 하길 빌며...... I'm signal.........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