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pinocchi (곧ID변경!) 날 짜 (Date): 1996년02월29일(목) 14시20분30초 KST 제 목(Title): 오호홍~ 사기팅~! 히히히... 사기팅이라... 좋은데요. 요새 졸업 앞둔 4학년 여대생들이 회춘팅인가 한다고 하던데... 히히히히... 95나 96이라고 하고 귀엽게 재롱도 떨고... 그렇게 그렇게 잘 해보다가... 흐흐흐흐... 시커먼 속을 짠~! 피히히히.... @ 양의 탈을 뒤집어쓴 늑대 조심! @ 오늘 점심먹다가 충격적인 얘길 들었음. 신입생들 새터기간이라 식당이 상큼한 냄새로 가득차 있었는데... "너도 쟤들 틈에 끼어서 먹으면 정말 96인줄 알겠다. 웃을때 눈가의 주름만 없으면..." (으윽...) jinijinijinijinijinijinijinijinijinijinijinijinijinijinijinijinijinijini[V1.1] 한다면 한다! 올 겨울도 그냥 보낼순 없다! (하지만, 또 이렇게 가버리는구나...) "Bio Heater 교환 원함" (21년 사용, 4계절 전천후, 상태 양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