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arani (에메리따) 날 짜 (Date): 1996년02월26일(월) 11시19분37초 KST 제 목(Title): 참 하나 또 있당 위글서 하나 빼 먹은고가 있당! 그림자의 걱정덕에 저 연주회때 안 졸았어요, 전날밤에 3시간 자서리.... 제 그림자가 잠 많은 저 졸까봐 무지 걱정했었거덩요 (기타 치면서 잔다는게 불가능하다구 생각하시죠? 키키.....그럼 제 그림자가 잘 설치면서리 제 걱정을 할 이유가 없겠죠..) 아모타 걱정해 준 덕에 안 졸구 한고비 넘겼쪄요 :) 휴~~이제 하나 남았당.... 저 울 동아리 연주회 있거덩요 , 3월달에.... 그날은 중주도 해서 무지 많이 떨텐데...삑사리 안내구 잘 넘길려면 연습 많이 해야 겠죵? 키키키키..... 그럼 전 이만.... 마지막 남은 한 고비를 위해서 오늘도 뚱땅거리는 덕성의 숙녀가 썼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