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Hanuri (하누리) 날 짜 (Date): 1996년02월14일(수) 08시35분38초 KST 제 목(Title): 덕kis 분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당분가 이 따뜻한 보드를 볼 수 없을 것 같네요.. 제가 시골 가거든요~! 불효자. 오시는걸 싫어하시지만, 그래서 설 연휴라 부득이하게 내려갑니다. 그래서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라구요~~ 복 많이 많이 받아서, 올해는 꼭 더블 되세요~~ 킥킥.. 나두 더블 되면 얼마나 좋을까... 킥킥. *_##_* 솜사탕 같은 삶에, `(..)'__`''' 쓰디쓴 블랙커피 한잔 마실 수 있는 ----// 여 ~ 유~ 로~ 움~ 있다면, ____:: ::____ 하얀 한장의 여백을 채울수 있을 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