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Hanuri (하누리) 날 짜 (Date): 1996년02월06일(화) 14시35분33초 KST 제 목(Title): [re]순간적인.. 음..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면 그러한 글을 쓰실까.. 짧지만.. 뼈있는 글이네요.. 저도 그런 글 한번 적고.. 싶은디.. 접... 난 언제쯤.. 적을수 있으려나.. 그럴려면 아픈 사랑을 해 봐야겠죠?.. += 삶은 행복의 연속입니다. += 한 행복이 끝나고 다른 행복을 기다리는 조그만한 시간이 힘듬이죠. += 힘듬은 잠시 일뿐....지금의 힘듬은 많은 행복을 약속하는것. += 힘듬속의 행복이야 진정 아름다운것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