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gloria (예쁜 삶~~) 날 짜 (Date): 1996년02월02일(금) 13시52분54초 KST 제 목(Title): 덕성보드 나에겐 일기장과 같은곳... 나의 푸념.. 수다 모두 다 말없이 받아준 곳.. ( 지금 뒤져보니까..377번 에 첫글을 쓴이후 많이도 썼구만....)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 좋은시간을 가질수 있게 해준 곳.. 정말..울학교보드라 그런건지..따뜻하고 정겨운 곳이다.. 항상 키즈에 들어오면 새편지 보고 맨먼저 들어오는곳... 그래서 여기에 글을 쓰는 사람들이 무지 좋다...히히.. 요즘은 정말 횡설수설 너무 심하다..하지만..그것마저도 다 받아주리라 믿기에... 오늘도 이곳에 글을 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