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mipsan (나永和말까) 날 짜 (Date): 1996년01월31일(수) 06시51분41초 KST 제 목(Title): [나/영/화/]..그건 yellow님이 마져요 ! ..저두 중학교 땐가 ?? 한참 정신없이 (?) 놀구 있을때..편지를 받은 적이 있죠.. ..그땐 뭐락하드라..아 케네디두 나오구..뭐 그런.. ..내심 걱정했지만..지금까지 꿋꿋하게 잘 살구 있잖아여.."짝"문제만 빼구. ..글구..톡에서 성별 따지면..따귀를 때려줘요.. ..영/화/는 아직두 여자로 취급되었던 기억에 몸이 다 떨려요 (..) ..누군지 얼굴만 알면 바지를 벗겨 버릴거당 !! (..에..) ..대개다 게스트씨들이 많이들 그러던데.. ..잘/자/여 나永和는 거울 속의 � 永和를 보다가 문득.. 영화 속에서 永和가 영화를 보면서 영화를 생각한다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