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minow (강 민 호) 날 짜 (Date): 1996년01월28일(일) 14시14분18초 KST 제 목(Title): 덕키즈모임 축하..:) 음.. 간간이 내얘기도 나오네요. mvs님이랑 지난번 신년회때 잠시 뵈었던 yellow, Okay님 모두보고 싶었지만.. 대전에 있어서 갈 수가 없었네요.. - 오라는덴 없어도 갈 데는 많은 미노.. 쿠쿠..- 좋은 추억이셨기를 빌어요.. 그럼 옛날의 씨그네춰로 돌아가서.. 8) ~~~~~~~~~~~~~~ ~~~~~~~~~~~~~~~~~~~~~~ ~~~~~~~~~~~~~~~~~~~~~~~~~~~~~~~~~~~ ~~~~~~~~~~~~~~~~~~~~~~~~~~~~~~~~~~~~~~~~~~~~~ 한없이 작고 나약한 your friend.. - minow - 불빛없는 깊은 어둠에 있다해도 그대곁엔 언제나 내가 함께 할께요. 불빛없는 깊은 어둠에 있다해도 우리에게 밝아올 저 아침을 생각해요. 그 아침을 열며 둘이서 함께 눈뜰 수 있다면 그게 바로 우리가 바라던 행복이겠죠. 그대 안에서 나는 항상 꿈을 꿔요. 나의 안에서 오직 그댈 사랑해요. 슬픔속에 시작된 우리의 이사랑을 여기까지 이끈건 내게 보여준 그대의 깊은 마음과 그댈 향한 나의 마음. 그댄 나의 전부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