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Gaia (가이아) 날 짜 (Date): 1995년10월30일(월) 11시06분07초 KST 제 목(Title): 광란의밤 왕 뒷북... 을 때린다.... 너무도 놀란나머지 입을 다물 수 없었기에.. 난 썰렁할 수 밖에 없었당... 우와아악~~~~~~~ 수학여행때의 모습이.... 역시~~~~~~ 미리 짐작을 했었어야 했엉.... 다들 했던 말이니 생략을 하구... 어느 정도 였느냐면... 다들 춤추느라고.. 선곡을 안 하는고다... 우아악~~~~~~ 어느 정돈지 상상이 가시겠죠??? 흐흐흑.... 목이 파악!! 간 블루데이하구.. 나하구... 1시간이 넘도록..선곡하느라고.. 에공~~~~~~~ 썰렁한 거 골르면..분위기 망친다구 그럴거 아녀~ 다음 모임엔.. 젤 욜씨미 흔들던.. 비바랑..포키가 선곡해라.... 포키-->짱이라구 봐줄거 없다!!학번으루..으히히.. 엇!!담 모임은 선곡이 필요 없나??? 나이트루...클클클.... 새치미 진아양~~~~담엔 꼭 나오겠지?? 나이트 갈꼬다 아마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