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PinkCat (퐁크~~~족!�) 날 짜 (Date): 1995년10월28일(토) 00시18분22초 KST 제 목(Title): 광란의 밤.... 후기... (으앙... 난 뒷북.. 어제... 재키동동의 광란의 밤을 보내구 나서... 후기를 포스팅하기 위해... 난... 언니와... 무지한... 눈싸움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룰루랄라... 기분좋아... 버스에서... 무~~~찌~~~하게 졸다가... 버스창문에... 머리박아... 이마찌어서... 아구아파라... 하며... 내 불짱한... 이마랑... 머리를 무지하게... 어루만지며... 들어온... 집... 울언니가... 열심히 전화를 쓰고 있는것이당... 난... 금방 끝나겠지... 하면서.. 이것저것... 하구 있는데... 결국... 날 입벌리며.. 잠들게 하구 말았당... 아침에 일어나 보니... 울언니는... 세상에... 전화기를 끼안구... 자구 있는것이당... (또한번... 입이 안다물어짐...) 물론... 그것만 보구... 나또한 또 잠들었지만... 헤헤헤... 암튼... 요런 저런 사연으로... 난... 이제야... 후기를 포스팅하게 되었다... 오늘 학교에서... 만난... 비바... 포키랑... 놀다가.. 허리아파... 죽겠다 한다... 아무리 한학년 차이라 하지만... 역시...76년이랑 놀려면... 유연한 허리와... 넘치는 체력이 필요한 것 같당... (비바야!!! 나 오늘 네 허리 지압해주다가... 손가락... 아퍼죽겠당...) 섹시하다구... 주장하는 하마온니... 그렇다... 정말... 언니의 춤은 섹~~~~~~시했당... 아마... 언니는 좋은 색시가 될겄같당... 크크크... (화장실 갈려는 언니를 막구... 춤추게 해서... 미안해!!!!) 그리구... 가수보담...더 노래 잘하는 현주 언~~~~니... 너네들 춤이나 열심히 추라며... 노래는 언니가 다해주겠다던... 언니... 너무 멋있당... 암튼... 언니한테... 뿅갔음... 어제... 너무 놀아서... 근육경련... 일으킨... 라메르언니... 이건... 또한번의 노래방 나이트화를 이뤄야 풀린다며... 오늘두... 가자구... 주장한... 대단한... 언니당... 암튼... 넘 멋있어... 시간이 다 끝나갈 무렵... 회비를 가지구.. 있던... 스머펫언니... 몰래 가서.. 30분 더 넣구 와서... 또한번.. 노래실력을 맘껏 발휘한... 언니...두 넘 멋었엇다... 3년만에 요렇게 잼있게 놀아봤다던... 카르멘 언니... 썰렁한 노래한다며... 분위기를 후르꾸 부르스 추게 만들던... 가이아... 얌전한... 블루데이를 열심히... 꼬드겨... 막무가네루... 춤추게 만들던... 나... 퐁크족... 열심히... 따라하던... 이삔... 블루데이... 얌전하게 춤추다가... 노래부르겠다며... 열심히 노래책 뒤적이던... 최고의 카수... 구미호... 첨부터 끝까정... 춤추던... 우리의 짱~~~~~ 포키... 다들 너무 멋있구.. 끝내주는... 재키동동의 멋쟁이들이당... 결론은.... 환상의 밤을 함께 보낸... 내가 너무 좋아하는 재키동동...의 모든 사람들... 앞으로... 우리의 재키동동은 더욱 더 잘 될것같당... PinkPink ^ ^ ^ ^ PinkPink ^ ^ ^ ^ PinkPink ~ ~ ^ ^ PinkPink CatCat <> ^^ CatCat << >> CatCat ^^ 0 0 CatCat Pink ￣￣ !! Pink 0 0 ^^ Pink () ^^ Pink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