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smha (물하마) 날 짜 (Date): 1995년10월19일(목) 02시01분21초 KST 제 목(Title): 현주(베이비)가 맹글어준 돈끼스~ 할리와 나는 알고리즘이란 셤을 보고...머리에 김을 폭폭 내며.. 베이비를 찾았어 .... 대학원 3층 실험실루..... 베이비는 열심히 몬갈 하구 있었지.... 우리같은 사람을 불청객이라 하지..아마... 요즘 간큰 모 씨리즈가 유행이라는데....아마 우린 간큰 손님에 속할거 같애... 왜냐면....사전에 가도 좋으냐 허락을 받지 않았거든... 그러나...흐흐...나의 연륜에 눌린 탓일까 ??? 아님.... 베이비의 천성이 고와서 일까 ???? 아마 후자이겠지 ?!!!!! 히히.. 베이비는 1층까지 내려가 냉동실에서 돈끼쓰를 꺼내어... 해동을 하고.. 기름에 손가락을 튀겨 가면서... 맛있는 돈끼스를 맹글어 주었어. 베이비..착하기두 하징 ~~ 베이비 ~~~ 넘넘 맛있었엉... 내 또 갈께~~~ ^_^ 여러분도 베이비의 요리솜씨를 보고 싶지 않으셔요 ???? ^ ^ O .. O 하마여요 ~~ ((--------)) e-mail:smha@av5500.dongduck.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