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BabyPig (포키(POKI)�) 날 짜 (Date): 1995년10월17일(화) 11시04분25초 KST 제 목(Title): 교양시험하나를 끝내면서.. 흐흐흐~~ 나의 시험을 보기 전의 다짐.... 열심히 최선을 다해.. 공부를 하장.. 밤을 새가면서 까지느 아니더라도..... 하지만.. 나의 어제의 전적이 어떠한가.... 어제.. 물론 수업을 마치면서.. kids로서 하나의 다른 생활로 들어섰어요. 원래 kids에 들어가면은 .한 4~5시간을 잡고 있는 나이지만은 시험이라고 해서.. 일찍 집에 들어갔어요. 그리고.. 들어와서는 저녁을 먹구는.. TV를 켜놓구서는 만화를 하나 보고나서.. 이불을 폈습니다... 그리구.. 상을 펴구 공부를 위한 준비 완료~~!! 그런데... TV에.. 테마극장을 하는 것이 아닌가!!!! 이런... 어찌나 재미 있던지.(????) 끝까지 보게 되었어요.... 결국 7시 30분.. 이 지나구서는 TV를 끄구서는.. 다시 상앞에 앉았어요.(참!! 이걸부� 아니. 아직까지 책상없어 사는 사람도 있나 하고 착각을 하는 분이 계실까봐.. 얘기를 하는데요.. 제가 하숙집에 있기 땜에.. 없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음 엉덩이가 따뜻해 지면서 꿈속에서 한참 헤매는데... 저를 깨우는 소리에.. 일어났어요.. 글쎄.. 밤 10시 30분.. 하지만 저는 그래도 밤을 새면은 되겠지라는 기대와 함께.. 제가 항상 월요일만되면 시청을 하는.. 그 야망의 불꽃과 x file을 시청을 하고.. 글쎄 세상참 좋아졌지요... 새벽 12시에도 뭘 하덜구요... 그것은 뉴욕 24시 라는 것이었는데.. 그것까지 다보구.. 새벽 1시.... 정말 이제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지... 하지만 왜 이리도 졸린지... 그래도.. 꿋꿋이 열심히 공부하려는 포키.. 하지만.. 잠에.. 지고 마는 포키.... - 2편을 기대하세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OKI POKI POKI POKI POKI POKI POKI POKI POKI POKI POKI POKI POKI POKI POKI = = DongDuck. computer Science. 94 = = E-Mail : s4325014@202.20.119.15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