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PinkCat (퐁크~~~족!�) 날 짜 (Date): 1995년10월11일(수) 00시07분49초 KST 제 목(Title): [Re]나 지금 웍실.... 언니맘... 충분히 이해해유... 아니 어떤 아덜이 그런... 무례한... 일을 한겨? 내가 담에 보믄.... 무지 혼내 줄껴.... 크크크.... 언니... 힘내유.... 지가 있응께롱... 알겄지유? 내가 언니 무지 좋아하는거 알지? 몰라? 좋아... 그럼... 사랑의 표시를.... ( 넘 야한가? 아무도 모를껴.... 언니 볼이 왜 홀쭉해 졌는지....) 크크크크..... 아! 그리구.. 라메르 온니는... 어찌 그리 딱맞는 소리만... 허는지... 쿠쿠쿠.... 나두 동감..... 하마온니... 힘내시궁... 우리재키동동은... 잘 되어가구 있겄지용....? 한밤중에....퐁크의 사랑을 가득담아서.... 온니!!! 받아랐.... PinkPink ^ ^ ^ ^ PinkPink ^ ^ ^ ^ PinkPink ~ ~ ^ ^ PinkPink CatCat <> ^^ CatCat << >> CatCat ^^ 0 0 CatCat Pink ￣￣ !! Pink 0 0 ^^ Pink () ^^ Pink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