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D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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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VICTORIA ( 빅토리아)
날 짜 (Date): 1995년05월10일(수) 23시57분07초 KST
제 목(Title): ...우리 만의 색....




포스팅이 벌써 100을 넘었지만.. 아직도 우리만의 색을 찾지 못하는 듯 하다...
는 것은 맞는 말인 거 같네요...
 하지만요... 너무 성급히 우리 만의 색깔을 결정하는 거 보다는..
 차근차근히... 우리 만의 색을 만들어 가는 것도 좋지 않을지...

 함께 나눌 수 있는 공감을 형성할 수 있었으면 한다....
는 말에는 저도 전적으로 찬성해요..

 그러나..이것도.. 차차..나아지리라고 여겨지네요..
 아직은.. 서로 처음 만나서..서먹서먹함도 있고..
 약간 서투른.어색한 기분도 들테니까요..

 시간이 지나면..더 나아지리라 여겨져요...

 아마 우리 만의 색을 만들어 가길 바라는 맘이 다 같을꺼라고 여겨져요..

                         물하마언니의 말에 공감하는 VICTORIA..
  PS..그런데요..물하마언니(?)..저 아세요??
      저 아직 물하마 언니가 누군지..잘 모르는디...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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