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viva (최진아) 날 짜 (Date): 1995년10월04일(수) 14시10분48초 KDT 제 목(Title): 나 학교에서 제적 당할뻔..... 울학교에서 등투한 거 다 알 겠지마는.... 히히히ㅎㅣㅎ..... 갑자기 키즈에서 자폭한 미오새가....갑자기 내게 오더니... 너 제적이야!!!! 하는 거다... 응? 내가 뭐 잘못보인게 있나? 난 성실한 범생인데..... 하하하ㅎㅏㅎ...엄마가 아직도 등투를 하신거였다..... 모두들 등록금을 냈는데...나만 안냈나부다.... 음~~~엄마가 방학때 학생회에서 보낸 편지를 읽구선...막 흥분하셔서.....우리의 투쟁에 적극이셨다.... 내가 등투 이제 끝났다구 했는데......(학생회에서....등투는 포기하기루 했었다.) 근데..잊으셨나....요새 너무 바쁘시니깐....... 빠리가서 조교 언니한테 가봐야지... 언니 나 짜르면 안되욧!!!!!! vivavivavivavivavivavivaviva ^`^ $$$$$$$$ i 'bonita'란 스페인어로 v (윙~) $$ @ @ $$ ( 옷! ) v '아름다운'이란 뜻이지요 i $$ { + } $$ ( 아니 ) avivavivavivavivavivavivaviv $$$$ <> $$$$ ( 위에 파리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