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viva (톡만안해) 날 짜 (Date): 1995년10월03일(화) 11시48분08초 KDT 제 목(Title): 나두 폰으로 접속할 수 있게 되었당!!!! 언제나 저녁 9시 반이면 울학교는 시스템을 내린다.... 그래서 난 맘이 아프면서도 어쩔수 없이 학교를 나서야 했다..... 그러나!!!!개천절날 우리집에 키즈로 통하는 문이 열렸다... 어제 세운상가로 가서...전화선을 긴걸로 사왔었는데.... 역시.....흠~~~~~~짧았다..... 이런 숏!!!!!!!! 접속선까지의 거리가 너무 멀어서......아슬 아슬한 결심을 했다..... 창문을 이용하기루 했다.... 내 방에서 안방까지(안방에 전화선이 있다.....)는 바루 옆이지마는 동선이 길어설랑......창문이 바루 옆이어서..헤헤헤헤헤...... 난 모험을 했다...... 물론 내방은 2층이다....... 변하지 않은 내 솜씨에 난 놀랐다......... 뭐...창문 뛰어넘는 건 식은 죽먹기지.....히히히히히히..... 어린애는 따라하믐 안됫!!!!!! 그리하여 비바는 접속에 성공.....오늘 개통했다.... 으히히히ㅎ히....... vivavivavivavivavivavivaviva ^`^ $$$$$$$$ i 'bonita'란 스페인어로 v (윙~) $$ @ @ $$ ( 옷! ) v '아름다운'이란 뜻이지요 i $$ { + } $$ ( 아니 ) avivavivavivavivavivavivaviv $$$$ <> $$$$ ( 위에 파리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