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smha (물하마) 날 짜 (Date): 1995년09월26일(화) 04시53분12초 KDT 제 목(Title): [헛소리] 졸리 ~~~ 난 이 시간에 모 하구 있나 ??? 다들 바쁘기야 마찬가지겠지만.... 우왕... 이번주 할일이 너무 많어 ~~~~~ 어엉엉 ~~~ 낼은 꼭...아니지....오늘이군....좀 있으면 날이 밝아올테니... 병원에 가야징...... 근데..난 참 이상해... 내가 내 글을 다시 읽어보면........ 얼어죽을 것 같으니 말야.... 난 어찌하야 썰렁한 것일까 ??? 나도 따땃한 인간이고 시포아 ~~ 일욜날 열린 음악회서..인순이 아줌씨가 나를 감동의 물결로 이끌더군... 아 ~~~ 가을인가보다... 따땃한 사람과 따땃한 자리서 .... 뜨끈뜨끈한 온정을 나누고파 지는군.... 다덜 감기 걸리지 마요 !!!! ^ ^ O .. O 하마여요 ~~ ((--------)) e-mail:s3325882@av5500.dongduck.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