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D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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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miosae (가을나들이�x)
날 짜 (Date): 1995년09월18일(월) 16시16분31초 KDT
제 목(Title): To Puppy



얼렁 가비지에 가봐라~~

너 또 톡하드라~~!

하여튼 너랑 나랑 거의 동시에 쓴거 같으네...히히히...

너가 에디팅 하는거 같길래...

불길한 예감이 머리를 마구 스쳐서 내가 먼저 올릴라구 그랬는디...

아무래두 서루 보드 선택에 있어서리 약간의 착오가 있지 않았나 싶당~~!

*!* 쓰러질 것은 쓰러져야 한다. 무너질 것은 무너지고 뽑힐 것은 뽑혀야 한다.
*!* 그리하여 빈 들판을 어둠만이 덮을 때 몇날이고 몇 밤이고 죽음만이 머무를 때
*!* 비로소 보게 되리라 들판 끝을 붉게 물들이는 빛을. 절망의 끝에서 불끈 솟는 
*!* 높고 큰 힘을...  -=-=-=-=-= 빛 -=-=-=-=-= 신 경 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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