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Zaharang ( 자하랑) 날 짜 (Date): 2003년 11월 5일 수요일 오후 03시 40분 06초 제 목(Title): Re: 오랜만맙� ... 앗. 그때 그 멋진 티코 주인 도토리님이군요... 그때 그 일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학교를 떠난지도 어언 몇년이네용... 근데 굴너의 글에 나오는 현아가 도토리님 동기인 그 아해라면 지금 열씨미 애 키우고 있는 단비녀석이겠네... 여튼 방가워유... 왕십리 시절이 그립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