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hyunjoo (나~!현주~!) 날 짜 (Date): 2003년 3월 17일 월요일 오후 05시 11분 48초 제 목(Title): Re: 간이 콩알만해진 사건... 언니얌.. 그거 새끼 낳으러 온거라면 진짜 골치 아프당.. 그전에 울 집도 앞에다가 고양이가 새끼를 나서리. 베란다에 나가보지도 못하궁.. 엄청 끙끙거리더군.. 누가 지 새ㅔ끼 훔쳐갈까봥.. *!&@*#^@*%!^$#$*&!*^$#&*@^%!*&^$*!%#$&@!#*&$#^%$#(&@*#$!^%$#&@!^!#%$!&@@*^# hyun0127@hanmail.net 얼골 하나야 손바닥 둘로 가리지만 h.p ; 011-9040-8215 보고싶은 마음 호수만 하니 눈 감을 밖에 (!*@^&!*^#&!^*#$!&^*#$^@*#^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