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smha (물하마) 날 짜 (Date): 2002년 6월 17일 월요일 오후 02시 44분 19초 제 목(Title): Re: 무사히 이사 마침 멀.... 아자씨가 나의 집들이에 신경 쓰는 이유가 있지.. 울 집에 아자씨가 노리는 물건이 있걸랑... 역시 지존 사악이여... 아자씨... 내가 느끼기엔 지금도 선선해... 옆구리도 선선하고... 맘도 휑하고...... 오빠 장가 보내는 기분이 이런건가 싶어... 무뎅 .... 아무래도 우리가 예의를 좀 중시하는 집안에서 자랐으니.. 예의를 지켜야 겠지 ?? 집들이 합니다..... 참고로 그 사이.. 두루마리 휴지는 샀고.. 쌀도 샀어요..... 티슈는 접대 아자씨가 사준 것이 있고... 게릴라 이벤트 처럼 불시에 전화 때리져... 오때여? 예상일 ... 2002년6월 22일 (강추!~~~) ^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