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lsjong (꿈과희망) 날 짜 (Date): 2002년 3월 15일 금요일 오전 05시 10분 53초 제 목(Title): 어쨰 쁠띠의 닉이 심상찮다.. 벌써 포기를???? 홀로서기라니.... 쫌 더 노력해봐아~~~~ 하마도 노력한다잖아... 그나저나 할리언니 결혼 축하드립니다. 세월이 참 빠르군요.... GRE 준비한 게 엊그제 같은데.... 여행은 힘과 사랑을 그대에게 돌려준다. 어디든 갈 곳이 없다면 마음의 길을 따라 걸어가 보라. 그 길은 빛이 쏟아지는 통로처럼 걸음마다 변화하는 세계. 그 곳을 여행할 때 그대는 변화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