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kiss (멍멍이각시) 날 짜 (Date): 2001년 9월 7일 금요일 오후 02시 45분 33초 제 목(Title): 기억에 남을 생일.. 해마다 찾아오는것중 하나가 생일이다.. 올해가 벌써.. 결혼하구 3번째 맞이하는 생일이네~~ 오늘 참 뜻밖의 선물을 받았다.. 파견나온 대투에서 일하구 있다보니.. 이~~만한 꽃바구니를 든 아저씨가 내이름을 부르면서 찾았다.. 남편이 보낸거군.. 하면서 확인서을 보니.. 와~~ 우리 3째 아주버님이 보내주신거당~~ 옆에 있는 직원들두.. 와~~ 좋겠다.. 하면서.. 히히.. 꽃 선물이야. 많이 받아봤지만.. 아주버님께서 보내주신 꽃은 또 다른 느낌이구.. 오래 기억될 추억이 될것 같다.. 넘 좋다~~ ● 여자가 남자를 사랑할 때 ● 남편의 엉덩이를 톡톡 치면서 "아유, 예뻐, 잘했어." 그리고 "쪽!" |